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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화 아나, 46세 믿을수 없는 초미니 각선미..중년의 과감한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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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화, 46세 나이 무색! 아찔한 초미니로 '각선미 폭발'...
아나운서 출신 배우 김경화가 15일 자신의 SNS에 아찔한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4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각선미를 자랑했습니다.
사진과 함께 김경화는 오랜만에 병원, 일, 공연 외 집 밖 외출을 했다며 근황을 전했습니다.
김경화는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5년 퇴사 후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2024-07-15 08: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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