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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웸반야마→'제2의 래리버드'. 르브론과 커리가 극찬한 17세 신예. 美 매체 "이미 드림팀 수준. 내년 신인 1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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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괴물 신인' 쿠퍼 플래그, 드림팀 상대로 폭발! 르브론-커리도 깜짝 놀랐다!
2006년생 쿠퍼 플래그는 2m6의 큰 키와 뛰어난 운동 능력을 지닌 듀크대 입학 예정 농구 유망주다.
스카티 피펜과 래리 버드를 닮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제2의 자이언 윌리엄슨'으로 불린다.
그는 미국 드림팀 연습 경기 파트너 'USA 셀렉트 팀'에서 앤서니 데이비스와 즈루 할러데이를 상대로 맹활약하며 엄청난 잠재력을 선보였다.
이미 2025년 NBA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유력하며, 탱킹 팀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2024-07-15 07: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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