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허니제이가 발리 여행 중 찍은 비키니 사진을 공개하며 넘치는 건강미와 섹시미를 과시했습니다.
13일과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갈래발리다시, 조금 늦은 발리에서 생긴 일 2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한 허니제이는 검정색 비키니를 입고 완벽한 복근과 상체 라인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낮에는 튜브톱 스타일 비키니, 밤에는 민트색 비키니를 착용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네티즌들은 허니제이의 몸매와 미모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허니제이는 지난해 1살 연하의 패션계 종사자 정담과 결혼해 슬하에 딸 러브 양을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