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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적이 더 무섭다"... 당내 경선은 탄핵과 구속의 도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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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경선, '네거티브 폭탄'…2007년 악몽 되풀이 될까?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를 앞두고 네거티브 공세가 난무하고 있다.
과거 이명박·박근혜 경선에서 제기된 '다스', '최태민' 의혹처럼, 이번 경선에서도 이재명 대장동, 혜경궁 김씨 의혹 등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특히 한동훈 후보를 겨냥한 '댓글팀', '사천' 의혹은 수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당 전체를 흔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024-07-15 04: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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