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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1일' 야말, 역대 메이저 결승전 최연소 출전…잉글랜드는 케인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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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민 야말, 유로 역사 새로 썼다! 펠레 이어 최연소 결승 진출!
스페인의 젊은 스타 라민 야말이 잉글랜드와의 유로 2024 결승전에 선발 출전하며 17세 1일의 나이로 유럽축구선수권(유로) 및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역사상 최연소 결승전 출전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는 1958년 월드컵 결승전에 17세 249일의 나이로 출전해 브라질의 우승을 이끌었던 전설적인 축구 선수 펠레의 기록을 넘어선 것입니다.
야말은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하여 스페인의 공격을 이끌 예정입니다.
스페인은 야말 외에도 알바로 모라타, 다니 올모 등 컨디션이 좋은 선수들을 선발로 출전시켰으며, 잉글랜드는 해리 케인, 주드 벨링엄, 부카요 사카, 필 포든 등 최정예 선수들을 선발로 출전시켜 맞불을 놓았습니다.
2024-07-15 04: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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