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둘째 아들 팍스와 저녁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졸리는 전 남편 브래드 피트와의 이혼 전쟁 이후 6명의 자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고 합니다.
특히 자하라, 샤일로, 비비안은 아빠 성 ‘피트’를 공식적으로 삭제했으며, 매덕스와 팍스도 공개적으로 피트를 비난하며 등을 돌렸습니다.
한 소식통은 피트가 현재 미성년 자녀를 거의 방문하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피트는 주얼리 브랜드에서 일하고 있는 이네스 드 라몬과 열애 중이며, 재혼설까지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