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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母 기겁"..한혜진 별장, 남자들 관광차 타고 무담 침입 '충격' [미우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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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홍천 별장에 '관광객' 끊이지 않아… '세 팀' 방문에 충격 고백
톱모델 한혜진이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홍천 별장에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아 겪는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는 방송 출연 후 자신의 별장에 팬들이 찾아와 마당에 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는 등 사생활 침해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특히 하루에 세 팀이나 방문해 곤란을 겪었다고 전하며 울타리를 설치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한혜진의 어머니 역시 밭에서 일하는 중 낯선 남성들이 차를 타고 찾아와 '구경 왔다'고 말하는 등 황당한 경험을 공개했다.
2024-07-15 0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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