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가수 노민우가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깜짝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동생 아일과 함께 출연한 노민우는 스킨십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직접 대시했던 경험을 털어놓았다.

그는 첫눈에 반한 상대에게 횡단보도에서 과감하게 뽀뽀를 했다고 밝히며 주변을 놀라게 했다.

노민우는 상대가 놀란 반응에도 손을 잡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다만 상대방이 연예인이라는 힌트만 남긴 채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