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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희 "원더걸스 활동 떄 너무 힘들었다…좋은 것 전혀 몰라" (빠더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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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희, 원더걸스 활동 시절 회상하며 "매일 'Tell me', 'So hot', 'Nobody'만 불렀어요"
안소희가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 BDNS'에 출연해 원더걸스 활동 시절을 회상하며 당시의 힘든 점과 긍정적인 기억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안소희는 2007~2008년을 떠올리며 'Tell me', 'So hot', 'Nobody'를 언급하며 매일 이 노래들을 부르며 무대에 섰던 기억을 떠올렸다.
그는 당시에는 힘들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좋은 기억으로 남는다고 밝히며 원더걸스 활동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024-07-14 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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