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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운 타격 재능, 한 번 보고 싶었다" 2년 전 신인왕 후보, 김경문 감독이 직접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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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 '2년 전 기억' 김인환 콜업! '대타'로 시작, '주전' 꿈은 이어갈까?
한화 이글스가 타격 부진을 극복하기 위해 김인환을 1군에 콜업했다.
김경문 감독은 2년 전 김인환의 활약을 기억하며 그의 타격 재능을 높이 평가했다.
김인환은 2군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보였으며, 좌익수 수비까지 훈련하며 준비를 마쳤다.
현재 한화의 1루, 지명타자, 좌익수 자리가 채워져 있지만 김 감독은 김인환을 대타로 기용하며 기회를 줄 계획이다.
한편, 최인호는 2군으로 내려갔으며, 문현빈은 3루수 자리를 놓고 하주석과 경쟁을 펼치게 되었다.
2024-07-14 17: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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