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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기자 "한동훈 여론조성팀 어떤 조직인지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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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댓글부대' 스모킹건 나올까? 민주당 '자백하라', 국민의힘 '비약'
김건희 여사의 한동훈 전 장관 문자 논란이 '댓글팀' 존재 의혹으로 번지고 있다.
장예찬 전 최고위원은 자신이 유튜버 등에 한 전 장관 관련 자료를 전파하는 역할을 했다고 주장했다.
민주당은 강제수사를 촉구하며 김 여사와 한 전 장관의 자백을 요구했지만, 국민의힘은 '비약'이라며 선을 그었다.
한 전 장관은 관련성을 부인했고, 장 전 위원은 '스모킹건'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4-07-14 17: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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