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처가 식구 중 위험 인물"…장광 父子, 갈등 최고조→자리도 박찼다('아빠하고')
image
m.entertain.naver.com
관련기사보기
장광♥장영 부자, '아빠하고 나하고'서 폭발! '살얼음판' 대화… '포기' 선언까지
장광 부자가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또다시 격렬한 갈등을 빚는다.
장광은 아들 장영에게 잔소리를 퍼붓고, 장영은 아빠의 화법에 불편함을 토로하며 자리를 박차고 나간다.
'미스트롯3' 배아현은 장영의 마음을 이해하며 눈물을 보이고, 장광 부자의 관계는 더욱 위태로워진다.
과연 두 사람은 화해할 수 있을까?
2024-07-14 17:10:48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