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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96세도 '차렷', 김정은에는 90도 인사…북한식 생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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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도 충성은 빛나는 법! 김정은, 원로들 곁에 두고 '충성심' 과시
김영남 전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등 북한 원로들은 김정은 앞에서 여전히 깍듯한 태도를 보이며 충성심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고령에도 꼿꼿이 서 있거나, 부축을 받으며 김정은과 포옹하는 등 건강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충성을 강조하는 모습입니다.
이는 북한이 권력층에 대한 세대교체를 진행하면서도 원로 인사들을 곁에 두고 충성심을 강요하는 체제의 특징을 보여줍니다.
2024-07-14 14: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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