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노민우가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독특한 일상을 공개했다.
아침부터 7종 스킨케어를 하는 모습은 물론, 앙드레김 의상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까지, 자기애 넘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8살 차이 남동생과의 충격적인 스킨십과 첫눈에 반한 여자 연예인에게 두 번째 만남에서 입맞춤을 했다는 폭탄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노민우의 기상천외한 일상과 연애 스토리는 7월 14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