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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억, 레비가 더 원하잖아" 토트넘, '코파 끝' 2시즌 연속 26골…SON 파트너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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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저렴이 득점왕' 데이비드 영입에 본격 시동! 레비 회장 마음 훔친 '가성비'?
토트넘이 릴의 공격수 조너선 데이비드 영입을 위해 본격적인 협상을 시작했다.
데이비드는 캐나다 대표팀에서 2골을 터트리며 활약했고, 2025년 6월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어 이적료가 저렴한 편이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해리 케인을 떠나보낸 후 스트라이커 영입이 시급한 상황이며, 데이비드는 손흥민의 파트너로서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다만 맨유와 첼시도 데이비드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어 경쟁이 예상된다.
2024-07-14 12: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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