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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北 인권 문제는 평화 토대…강제북송 막기 위해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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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탈북민 위한 '북한이탈주민의 날' 제정하고 기념식 참석! '인권 문제 해결은 통일의 첫걸음'
윤석열 대통령은 7월 14일 '북한이탈주민의 날' 제정을 기념하며, 탈북민들의 어려움을 강조하고, 정착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탈북민들의 자유는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다'며 탈북민 포용을 강조하고, '북한 인권 문제 해결이 통일의 중요한 토대'라고 언급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탈북민의 초기 정착 지원금을 대폭 개선하고, '미래행복통장'을 통해 자산 형성을 지원하며, 탈북민 자녀를 위한 양육과 교육 지원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탈북민 고용을 확대하고, 관련 기업에 세액공제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2024-07-14 11: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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