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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리, 다이어트한 보람 있네‥뉴욕 아시안 영화제서 뽐낸 치명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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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리, 뉴욕 아시안 영화제 레드카펫 밟아… '라이징 스타상' 수상
배우 이혜리와 박세완이 제23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했습니다.
이혜리가 주연을 맡은 영화 '빅토리'가 개막작으로 선정되었으며, 이혜리는 '스크린 인터내셔널 라이징 스타 아시아 어워드'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빅토리'는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8월 14일 개봉 예정입니다.
2024-07-14 1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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