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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 트와이스 채영 "나이 들수록 눈꺼풀 없어져 아이홀 생겼다…母 닮아가는 중" ('ESQU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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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채영, '눈꺼풀 실종' 고백! 깊어진 아이홀에 '엄마 닮았다'?!
트와이스 채영이 화보 촬영 후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솔직한 매력을 드러냈다.
채영은 나이가 들면서 눈꺼풀 살이 줄어 아이홀이 깊어지는 것을 고백하며 "요즘 어머니랑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고 밝혔다.
또한, 눈 길이를 측정하며 왼쪽 14.
6mm, 오른쪽 14.
6mm라고 공개했다.
채영은 7월 일본 콘서트 투어 준비에 매진하고 있으며, 밥도 잘 챙겨 먹고 작업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작사할 때는 "어감"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며, 공감할 수 있는 표현에 신경을 쓴다고 밝혔다.
2024-07-14 1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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