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에서 배우 이태곤이 8세 연하 아나운서 이각경과 핑크빛 기류를 형성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태곤은 라디오 방송 대기실에서 이각경을 만나 긴장하면서도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태곤은 이각경에게 시선을 떼지 못하고, 대화를 이어가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각경은 이태곤에게 라디오 출연을 제안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스튜디오에서 이 장면을 지켜본 출연진들은 이태곤의 변화된 모습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