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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방통위원장 청문 준비 비용, 2년여만에 전임 정부 초과···“연쇄 꼼수 사퇴로 혈세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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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위원장 릴레이 사퇴'에 1억 넘게 썼다! 尹정부, 혈세 낭비 논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방통위 위원장 인사청문회 준비에 1억 3911만원이 투입돼, 문재인 정부 5년간 비용을 넘어섰다.
이동관, 김홍일 전 위원장이 각각 3개월, 6개월 만에 사퇴하면서 인사청문회가 반복됐기 때문이다.
야당은 이진숙 후보자 역시 부적격자라며 탄핵 추진 가능성을 시사했다.
윤 대통령의 인사 실패로 국민 세금까지 낭비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2024-07-14 09: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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