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에 배우 노민우가 출연해 24시간 자신에게 빠져 사는 일상을 공개한다.
노민우는 일어나자마자 셀프 칭찬을 하고, 7종 스킨케어를 30분 동안 하는 등 남다른 자기애를 드러냈다.
특히 한여름에도 에어컨을 틀지 않고 앙드레김 의상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에 스튜디오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또한 동생인 호피폴라 멤버 아일과의 충격적인 스킨십과 첫눈에 반한 여자 연예인에게 횡단보도에서 입맞춤을 했다는 연애담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