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가수 겸 배우 김윤지가 출산 후 서울 강남구의 고급 산후조리원에서 몸조리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이 곳은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첫째 아이를 낳았을 때 이용했던 곳으로, 넓은 정원과 럭셔리한 방을 갖추고 있으며 2주 기본 1천만원 이상의 비용이 소요됩니다.

김윤지는 올해 초 결혼 3년 만에 임신 사실을 알렸고, 지난 7일 득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