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정안이 7월 11일 자신의 SNS에 공원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습니다.
파란색 줄무늬 티셔츠에 데님 반바지, 파란색 모자로 톤을 맞춘 의상을 선보이며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습니다.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더해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으며,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채정안은 1995년 모델로 데뷔해 1999년 가수로도 활동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현재 영화 '현재를 위하여'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