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15kg 감량 후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솔비는 3개월 만에 체지방 위주로 감량에 성공해 다이어트 브랜드 모델까지 섭외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전현무에게 그림을 추천하며 그가 그림을 열심히 그리게 된 계기를 언급했고, 과거 전현무가 솔비에게 연락을 잘 하지 않았다는 폭로를 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방송에는 24인조 걸그룹 트리플에스가 등장해 숙소 생활과 데뷔 준비 과정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특히, 트리플에스 멤버 김유연은 부모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아이돌의 꿈을 이루기 위해 대학교 휴학 후 오디션 프로그램에 지원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