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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균 너 해고야"…'감사합니다' 진구, 홍수현 34억 횡령 은폐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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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3회에서 신차일(신하균)은 유미경(홍수현)의 성추행 누명을 벗기고, 조합장의 횡령 사건을 파헤치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황대웅(진구)은 유미경을 플로리다 지사로 전출시키려 했고, 신차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를 해고했다.
신차일은 유미경이 공항에 가지 못하도록 막으라는 지시를 내렸으며, 앞으로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2024-07-13 23: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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