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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동행 마치고 끝내 눈물 흘렸다...‘계약 해지+연봉 50%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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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의 눈물, 아틀레티코 레전드의 마지막 작별 인사는 눈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레전드 사울 니게스가 팀을 떠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2012년부터 아틀레티코에서 뛰며 팀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사울은 2018년부터 하락세를 보이며 2021년 첼시로 임대를 떠났지만,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아틀레티코로 복귀했습니다.
결국, 사울은 아틀레티코와의 계약을 해지하고 세비야로 이적할 것으로 보이며, 그의 이적은 아틀레티코 팬들에게 큰 아쉬움을 남기고 있습니다.
2024-07-13 21: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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