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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연봉킹’ KT 문성곤 “구단에 감사해, 부담감 보다 책임감 더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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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곤, 데뷔 첫 연봉킹 등극! "책임감 커졌다, 우승 도전!"
KT 문성곤이 2023-2024시즌 연봉 7억 5천만원으로 10개 구단 선수 중 최고 연봉을 기록하며 데뷔 첫 연봉킹에 등극했다.
문성곤은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연봉 협상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
그는 지난 시즌 주장을 맡았지만, 이번 시즌에는 허훈에게 캡틴 자리를 물려주고 팀 고참으로서 후배들을 이끌 예정이다.
문성곤은 "연봉에 대한 부담감은 없지만 책임감은 더 커졌다"며 "팀 우승에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4-07-13 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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