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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릴 정도로 주문해 미안해, 韓 선수들 자랑스러워” 41세 브라질 지도자와 韓 선수들, 어떻게 32년 만에 7위 강호를 이겼나 [MK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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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레스 감독, "한국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32년 만의 브라질 격파, 감격의 승리
이사니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2024 코리아컵 제천 국제남자배구대회에서 브라질을 3-1로 꺾는 짜릿한 승리를 거두었다.
1992년 이후 32년 만의 승리로, 한국 배구 팬들에게 큰 기쁨을 안겼다.
라미레스 감독은 선수들의 뛰어난 전술 수행 능력과 끈기 있는 경기력에 만족감을 드러냈으며, 특히 신호진 선수의 활약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한국 배구의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밝히며 앞으로도 선수들을 훌륭하게 이끌겠다는 의지를 다짐했다.
2024-07-13 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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