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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끝나자마자 러북 즉각 반발…“나토가 최대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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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정상회의에 '발끈'한 러시아·북한, 푸틴 닮은꼴 막말 대잔치?
나토 정상회의에서 러시아와 북한의 협력 강화를 규탄하는 공동성명이 발표되자 러시아와 북한이 격렬하게 반발했습니다.
북한은 공동성명을 '불법 문서'라고 주장했고, 러시아는 나토를 공격할 계획이 없다며 긴장 고조는 나토 탓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바이든이 젤렌스키를 푸틴으로 잘못 부른 것을 조롱하며 '정신상태'를 언급하는 등 막말을 쏟아냈습니다.
2024-07-13 19: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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