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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또 다른 한국 재능' 만 17세 박승수 주시..."이미 테스트 진행 완료, 2차 테스트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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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동료 될 뻔? 뮌헨이 주목하는 17세 'K리그 괴물' 박승수!
바이에른 뮌헨이 수원삼성의 17세 윙어 박승수에게 러브콜을 보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박승수는 지난 6월 K리그 데뷔전을 치른 후 뛰어난 활약으로 뮌헨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뮌헨은 이미 박승수를 구단으로 초청해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2차 테스트까지 계획하고 있다.
하지만 수원삼성은 박승수를 1군 주전으로 활용하고 싶어 이번 이적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뮌헨은 박승수를 계속 주시하며 그의 성장을 지켜볼 것으로 보인다.
2024-07-13 18: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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