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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원 황유민 박지영 ‘KLPGA 에비앙 원정대’ 모두 컷 오프 됐지만…미래 위한 ‘쓴 약’ 될 소중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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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앙 챔피언십 2R, 최혜진 4위 질주! '에비앙 원정대'는 컷 탈락의 아픔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최혜진이 3타를 줄이며 단독 4위에 올라 우승 경쟁에 합류했습니다.
반면 '에비앙 원정대'로 불리는 이예원, 박지영, 황유민은 모두 컷 탈락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특히 황유민은 9번 홀에서 쿼드러플 보기를 범하며 컷 통과 희망을 접었습니다.
성유진은 8타를 줄이며 공동 6위에 올랐고, 고진영과 안나린도 톱10에 진입했습니다.
2024-07-13 17: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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