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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 주루' 롯데 이학주, 2군행…신인 이호준 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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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이학주, ‘안일한 주루’로 2군행…김태형 감독 분노 폭발!
롯데 자이언츠의 내야수 이학주가 9회 1사 1루에서 안일한 주루 플레이로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날려 2군으로 떨어졌습니다.
전날 경기에서도 황성빈의 느슨한 수비로 김태형 감독이 분노한 가운데, 이학주까지 주루 실수를 저지르자 감독의 분노가 폭발한 것으로 보입니다.
롯데는 이학주의 빈자리를 신인 내야수 이호준으로 채웠습니다.
2024-07-13 17: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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