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배우 다니엘 헤니와 아내 루 쿠마가이가 신혼여행 중 바닷속 다이빙 사진을 공개하며 달콤한 신혼 생활을 자랑했습니다.

두 사람은 최근 다이빙 사진을 꾸준히 공개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루 쿠마가이는 길거리 키스 사진을 올리며 뜨거운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다니엘 헤니는 최근 인터뷰에서 아내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며 “아내 없이는 살 수 없다”고 말하며, 아내의 헌신적인 모습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미국에서 결혼, 신혼 생활을 만끽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