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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찾은 한동훈 "폭풍 속 나는 한 마리 새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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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2025 APEC 경주' 배지 달고 '폭풍 속 한 마리 새' 선언!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경북 경주에서 당협 간담회를 열고 "폭풍 속을 나는 한 마리 새가 되겠다"며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의 폭거에 두려워하지 말고, 제가 앞장서서 폭풍을 헤치고 나가겠다"고 강조하며, 당원들에게 자신을 따라 함께 싸워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한 후보는 간담회 후 주낙영 경주시장과 함께 '2025 APEC 경주' 배지를 달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경주 지역 당원들과의 만남을 시작했습니다.
2024-07-13 15: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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