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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이어 윤리위도 원·한 ‘자폭 전대’ 경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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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한동훈, '말싸움' 도 넘어섰나? 국민의힘 윤리위, '경고장' 꺼내들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과열 양상을 보이면서 윤리위원회가 경고장을 꺼내들었습니다.
원희룡, 한동훈 두 후보의 공방이 '마타도어' 수준으로 치닫자, 윤리위원회는 선관위 회부 사안을 신속·엄정하게 처리하고, 별도로 징계 조치도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선관위는 이미 두 후보에게 '주의 및 시정 명령'을 내렸으며, 추가 제재 가능성도 시사했습니다.
2024-07-13 15: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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