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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한동훈 '이전투구' 與 윤리위도 경고... "선관위와 별도로 나설 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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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vs 원희룡, '막말' 전쟁에 윤리위 '경고장' 던졌다! 징계까지?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막말' 공방으로 얼룩지자, 윤리위가 '경고장'을 꺼내들었습니다.
한동훈, 원희룡 후보 간 비방이 격화되자 윤리위는 긴급 간담회를 열고, 선관위에 회부된 사안을 신속히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심지어 선관위 조치와 별개로 윤리위가 직접 징계를 추진할 수도 있다는 경고까지 나왔습니다.
전날 선관위는 두 후보에게 주의 및 시정명령을 내렸지만, 한 후보는 이의 신청을 했고 원 후보도 조치를 검토 중입니다.
2024-07-13 14: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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