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에 출연한 벤이 이혼 사실을 쿨하게 인정하며 17개월 된 딸 '리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벤은 신곡 '한 편의 영화같은 널 사랑했어'를 소개하며 실화를 담았다고 밝혔고, 결혼과 이혼 경험을 솔직하게 언급했다.
또한, '섬집 아기'를 무반주로 선보이며 딸을 향한 사랑을 표현했다.
한편, (여자)아이들은 '난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무대로 '역주행' 신화를 재현하며 7년차 걸그룹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소연은 지코와 같은 체육관에 다니며 격투기 운동을 하고 있다고 밝히며 흥미로운 근황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