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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 ‘친문 집결'에 "정치 세력과 관련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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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 친문 집결지?' 질문에 '정치 세력과 무관' 일축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최근 경기도 주요 직책에 친노·친문계 인사들이 영입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정치 세력과 관련이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김 지사는 20일 국회에서 우원식 의장을 만난 자리에서 "경기도 발전과 도정 성과를 위해 힘을 보태줄 분들을 모시는 과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전해철 전 의원 등 친노·친문계 인사들이 경기도에 합류하면서 김 지사의 대권 도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2024-06-20 12: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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