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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폭발적 스피드', 내야안타+실책 유도했다! 9타석 만에 안타 신고, 그러나 팀은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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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8번 타자 겸 유격수로 출전, 3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9연타석 무안타에서 벗어났습니다.
7월 부진에서 벗어나며 전반기 마지막 3연전에서 좋은 출발을 알렸습니다.
8회 말에는 빗맞은 타구가 절묘하게 굴러가 내야 안타를 만들었고, 빠른 발로 2루까지 진출하며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샌디에이고는 이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1-6으로 패했지만, 김하성의 활약은 긍정적입니다.
2024-07-13 13: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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