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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 3년 만에 강연 무대 올라 “너무 떨리고 두려워” (강연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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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자들’, 첫 방송부터 ‘심장 펌핑’.. 김성근 감독·한문철 변호사 ‘명강연’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이하 ‘강연자들’)이 7월 12일 첫 방송을 시작하며 시청자들의 높은 기대를 충족시켰다.
첫 번째 강연 주제는 ‘한계’였으며, ‘야신’ 김성근 감독과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 한문철 등이 출연하여 60년 야구 인생과 6,000여 건의 교통사고 소송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김성근 감독은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내게 NO라는 말은 없다.
난 포기해 본 적 없다.
안 된다고 생각해 본 적 없다”라고 말했으며, 한문철 변호사는 “한계를 알면 실패하지 않는다”라며 “한계를 미리 알기 위해서는 무언가에 미쳐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들의 진솔한 강연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2024-07-13 12: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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