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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을 위해'…NBA 브런슨, 1550억원 포기하고 닉스와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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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슨, 닉스와 '1550억' 재계약! 팀 사랑에 1000억 양보?
NBA 뉴욕 닉스의 가드 제일런 브런슨이 팀의 재정을 위해 1550억원의 계약을 포기하고 1억 5650만 달러(약 2155억 원)에 4년 재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브런슨은 닉스가 추가 선수를 영입할 수 있도록 팀의 재정 확보를 위해 전례 없는 양보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닉스는 브런슨의 헌신에 보답하기 위해 2028년과 2029년 브런슨에게 최대 4억 1800만 달러(약 5756억 원)의 계약을 제시했습니다.
2024-07-13 11: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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