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나토 참석으로 안보 강화? 윤석열 대통령의 위험한 착각
image
n.news.naver.com
관련기사보기
윤석열, 나토 '행동대장' 떠맡고 러시아·중국과 충돌 위기? 인도·베트남 실용 외교 배워야!
윤석열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참석은 한국 안보를 강화하기보다 오히려 러시아와 중국과의 충돌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나토는 한국을 '행동대장'으로 삼아 러시아와 중국 견제에 활용하려는 의도를 드러내고 있으며, 이는 한국을 국제 분쟁의 최전선에 몰아넣을 수 있다.
반면 인도와 베트남은 국익을 우선시하는 실용적인 외교를 통해 미국과 러시아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윤석열 정부는 나토에 맹목적으로 동참하기보다는 인도와 베트남의 실용 외교를 본받아 국익을 최우선시하는 외교 정책을 펼쳐야 한다.
2024-07-13 11:12:24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