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민효린이 최근 공개한 사진 속 볼록한 배 때문에 둘째 임신설에 휩싸였지만, 소속사는 옷 때문이라고 빠르게 해명했습니다.
민효린은 4개월 만에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지만, 일부 팬들은 사진 속 그녀의 배를 보고 둘째 임신을 의심했죠.
하지만 소속사는 옷이 접혀서 그렇게 보인 것이라고 밝히며 임신설을 일축했습니다.
태양의 소속사 역시 둘째 임신에 대해 들은 바 없다고 전했습니다.
민효린과 태양은 2018년 결혼해 2021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았으며, 태양은 빅뱅 멤버 중 가장 먼저 아빠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