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가수 윤현숙이 20대 못지않은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윤현숙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5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를 과시했습니다.
사진 속 윤현숙은 군살 없는 복부와 탄탄한 볼륨 몸매를 자랑하며 젊은 시절 못지않은 아름다움을 드러냈습니다.
윤현숙은 1993년 혼성 그룹 잼으로 데뷔해 큰 인기를 얻었으며, 이혜영과 함께 코코라는 그룹을 결성해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미국에 거주하며 여전히 젊고 건강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