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예능 프로그램 '강연자들'이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심장을 울리는 강력한 강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김성근 감독은 60년 야구 인생을 통해 좌절을 극복하고 한계를 넘어선 경험을 공유하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한문철 변호사는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로서의 열정과 블랙박스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을 살리는 일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설민석은 3년 만에 대중 강연 무대에 서는 긴장감과 함께 뜨거운 열정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강연자들'은 첫 방송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2024년 예능 강연쇼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