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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키우다가 쓴 책이 '대박'…옥스퍼드 필독서 선정된 차인표·판매 1위 찍은 장윤정[TEN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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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는 옥스퍼드 필독서 작가, 장윤정은 그림동화 작가… 자녀 위해 펜 든 스타들
배우 차인표는 위안부 문제를 다룬 소설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으로 옥스퍼드대 필독서 작가가 되었고, 장윤정은 아들 연우와 딸 하영을 위한 그림동화 '모두의 눈 속에 내가 있어요'를 출간했다.
두 스타는 자녀를 생각하며 책을 집필했으며, 진심 어린 마음을 담은 책은 독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2024-07-13 10: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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