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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 2R 2위…선두와 3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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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에비앙 챔피언십 2위로 도약! 한국 선수들 톱10 대거 진출!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2라운드를 마치고 공동 2위에 올랐다.
2라운드 중간 합계 9언더파 105타를 기록한 유해란은 단독 선두 후루에 아야카에게 3타 뒤진 성적이다.
성유진, 이미향, 고진영, 최혜진, 안나린 등 한국 선수들이 톱10에 대거 진출하며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2024-07-13 09: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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