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산다'에서 안재현이 '연인 7년'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이는 '인연'을 잘못 말한 것으로 밝혀졌다.
안재현은 케이윌의 뮤직비디오 '내게 어울릴 이별 노래가 없어'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이 뮤직비디오는 2012년 '이러지마 제발'의 후속편으로, 서인국과 김다솜에 이어 안재현이 출연해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안재현은 '나혼자 산다'에서 NCT 도영과 스킨십을 하며 웃음을 자아냈고, 한방병원에 방문해 한의사 친구와의 7년 인연을 언급하며 '연인'이라고 착각해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