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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손호영・한화 황영묵 배출한 연천 미라클에 ‘OPS 1.172’ 정수빈 도플갱어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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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미라클 박상목, '미래의 정수빈' 꿈꾸며 독립리그 질주! 20도루, 4할 타율로 프로행 기대감 UP!
연천 미라클 외야수 박상목이 2024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에서 맹활약하며 프로 진출을 향한 꿈을 키우고 있다.
빠른 발과 넓은 수비 범위로 주목받았던 박상목은 꾸준한 훈련으로 타격 능력까지 끌어올렸다.
5할이 넘는 출루율과 20개 도루, 40득점으로 팀 공격을 이끌고 있으며, 93타수 40안타로 4할3푼의 고타율을 기록하며 팀의 선두 질주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김인식 감독은 박상목의 뛰어난 득점 능력과 작전 수행 능력을 높이 평가하며 프로에서도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2024-07-13 07: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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