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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cm라는 수식어 없이도 빛나는 MB가 되고 싶은 조진석, 그의 두 번째 도전 [고성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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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cm 조진석, 키만큼 큰 꿈을 향해 날아오르다!
216cm의 장신 미들블로커 조진석은 지난 시즌 프로 진출에 실패했지만, 끊임없는 노력으로 더욱 성장하고 있다.
잦은 부상과 부족한 리딩 능력을 보완하며 이번 고성대회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특히 명지대전에서 블로킹 4개를 기록하는 등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의 롤 모델은 고향 선배인 김규민 선수로, 김규민 선수의 조언을 통해 더욱 발전하고 있다.
조진석은 이번 드래프트에서 키만큼 큰 꿈을 향해 다시 한번 도전장을 던질 예정이다.
2024-07-13 06: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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